9월 7일 가을맞이 교회 소풍이 써리의 Redwood Park에서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 속에 맛있는 점심, 그리고 아름다운 숲속 길의 산책.. 마지막 얼마남지 않은 밴쿠버의 가을을 만끽하는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