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어요!”
오전에는 연말 특별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저녁 6시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열정으로 땀을 흘리며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어린이와 학생 청장년들이 “농구” “축구” “닷지볼(피구)” “베드민턴” “하키” 등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선택하거나 또는 다 같이 하면서 저녁 9시를 넘기면서까지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특별히, 홍성호 장로님 주정애 집사님이 맛있는 피자 특별식까지 준비해 주셔서 말 그대로 “잘 놀고 잘 먹었”습니다.
남부교회는 내년 2월에서 3월까지는 한 달에 한번 정도 GYM Night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Gym을 대여해 준 학교 측과 여러가지 제반사항을 준비해 주신 교회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