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0일, 본 교회의 새롭게 집사로 부르심을 받으신 최미영, 김은총 성도의 집사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물심양면 헌신해 오신 두 분의 안수식은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 그리고 결심을 새롭게 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집사로 임직하신 최미영, 김은총 성도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하나님의 맡겨주신 사업과 교회의 부흥 및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헌신과 수고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