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난 후 나의 고백 /秋 孤, 박규홍
만남과 헤어짐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그분은 눈시울 적시는 가슴을 주시고
풍부함과 부족함이 교차하는 일상에서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여주시고
육체의 건강과 아픔으로 불안한 삶속에서
포기했던 자신마져 지극히 사랑케하여 주시며
끝없는 욕심과 무너지는 절망의 현실에서
가난한 심령으로서 천국을 펼쳐주시고
밝음과 어두움이 함께 거하는 세상이기에
하루 날마다 속죄하는 마음을 품게하시고
삶과 죽음이 나에게 달리하지 않게하시며
살며시 깊은 잠으로 빠져들게 하시는가보다…
소돔과 고모라같은 죄악의 현실 속에서
성령의 촛불하나 점차 주위를 밝켜나가니
오늘도 감사,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2015.02.22 00:12
주님을 만난후 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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