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추고, 박 규홍
감사함은
꽃이 피고 눈이 오고
계절과 장소도 상관치 않습니다,
구하고 원하는가 싶을때면 얻을 수 있는
주님이 주신 따듯한 마음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함은
풍족하거나 부족하거나
주어진 조건에 상관치 않습니다,
부족하여도 구할 수 있고 풍족하여도 구함이 없을 수 있는
스스로 이루어 내는 마음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함은
세상과 자신을 행복하게하는
주님의 은혜로 이루는 마음의 열매이기에
주님을 닮아가며 그에대한 믿음과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함이
여유있고 따뜻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핵소 고지에서 데스몬드 도스를 말하다
할리우드 스타도 반한 '재림군인' 도스의 비폭력 신념
한편의 글과 하나님의 섭리하심
한국 재림교회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 소식 - 2017 연례행정위원회 (3)
한국 재림교회 소식 - 2017 연례행정위원회 (2)
한국 재림교회 소식 - 2017 연례행정위원회 (1)
하늘나라 가면서,,,,,
하나님의 이름
피지에서 재림교인 대통령 탄생
테드 윌슨 대총회장, '코로나 사태' 특별담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야 할까?
코로나-19 미주 한인재림교회 상황
카톨릭의 범죄-종교 재판
주님을 만난후 나의 고백
종말 사건들에 관한 한국연합회의 입장
조언과 도움을 구합니다.
정부와 전쟁에 대한 재림교회의 입장
전쟁도 막지 못한 영혼의 결실
전세계 재림성도 2,172만 명(2020년말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