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로
秋孤/ 박규홍
영혼이
마른 나무가지처럼
흔들리며 기력잃고 허기진듯
방황하는 때이면
초라한 모습으로
주님을 찿읍니다,
때로는
허황의 날개를 달고
혼자 열심히 날아 보려하지만
그것은 바람처럼 흩어져
보이지않는 공기처럼
허공을 휘젓고
또 스러지고,,,,
찬비가
주럭주럭 내리는 어느 밤,
뼛속까지 스며드는 알수없는 슬픔이
이슬로
눈자위를 촉촉히 적시울때면
두 무릅을 꿇고
두손을 모은체
주님의 품안으로
달려봅니다,,,,,
윌슨 대총회장 "하나님 형상 회복하는 사역" 강조
울란바토르 전도회에 몽골 선교사상 최대 인원
-
Read More
재림교회는 왜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나요?
-
Read More
재림교회 홍보 영상
-
Read More
재림교회 재평가 활동 관련 기사 안내
-
Read More
재림교회 재평가 연구포럼 - 어떤 이야기 오갔나?
-
Read More
재림교회 이야기 - 윌슨 대총회장, 재림교회 지도자로 26년 만에 이라크 방문
-
Read More
재림교회 이야기
-
Read More
재림교회 소식 - 기록적인 침례식으로 교인 수 증가
-
Read More
재림교인의 다양성
-
Read More
재림교인 벤 카슨, 미국 트럼프 정부 주택장관 내정
-
Read More
재림교인 김한나 씨, 미국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임명
-
Read More
잠이 암(癌)에 미치는 영향
-
Read More
잠비아 대통령에 '신실한 재림교인' 당선
-
Read More
인도 출신 외국인 유학생, 토요일 시험 평일로 대체 '해결'
-
Read More
이 상구 박사 세미나 건
-
Read More
윌슨 대총회장의 손에 들린 낡은 성경은?
-
Read More
윌슨 대총회장, 한국 대법원에 '종교자유' 탄원
-
Read More
윌슨 대총회장,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
-
Read More
윌슨 대총회장 "하나님 형상 회복하는 사역" 강조
-
Read More
위 로
-
Read More
울란바토르 전도회에 몽골 선교사상 최대 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