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로 가져보지 못한 세족 및 성만찬 예식을 이번 14일 안식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지난 삶을 돌아보며,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영원한 삶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준비하는 한 주일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로 가져보지 못한 세족 및 성만찬 예식을 이번 14일 안식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지난 삶을 돌아보며,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영원한 삶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준비하는 한 주일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