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사항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엘렌 화잇은 100년이나 시대를 앞섰다.***


1869년 두뇌 속의 전기 (엘렌 화잇)
신경계의 전류의 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나 활력의 강도(强度)를 감퇴시켜서 지적 감수성을 둔하게 만든다. (CG 446.3) 

1934년 과학이 따라잡다... (DR. Charles Mayo of the Mayo Clinic (in the New York City))
두뇌의 작은 전하(電荷)는 두뇌가 올바로 기능하는데 필수이다. 


1905년 암 (엘렌 화잇)
사람들은 결핵균과 암종균이 가득 찬 고기를 항상 먹고 있다. 
결핵병, 암종, 기타 치명적 질병이 이렇게 전염된다. (CG 382.3) 

1956년 과학이 따라잡다... (Ludwick Gross, M.D.,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전부가 아니라면, 많은 경우에 악성 종양들이 바이러스(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다량의 다양한 형태를 가진 다양한 종의 동물들에 존재하는 악성 종양들이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여과 추출 과정을 통해 전파된다. 

1905년 커피와 차 (엘렌 화잇)
차와 커피가 신체 조직에 자양분을 주지 못한다. 
그 효과는 소화와 흡수 작용이 일어나기도 전에 나타난다. 
그러나 기운이 나는 듯이 느껴지는 것은 다만 신경의 흥분일 뿐이다. 
그 자극의 영향이 사라지면 비정상적인 힘은 빠지고 그 결과는 그 만큼 노곤하고 쇠약해진다. (CD 424.2) 

1967년 과학이 따라잡다... (H.A. Riemann,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카페인 중독은 지적 노동자들과 배우들과 웨이트리스들과 밤 근무자들과 장거리 자동차 운전자들에 만연하다고 알려졌다. 
다른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질병들이 커피와 차와 코코아와 같이 인기 있는 음료들 속에서 발견되는 크산틴과 알칼로이드를 다량으로 섭취함으로 유발될 수 있다. 

1864년 담배 (엘렌 화잇)
담배는 가장 기만적이고 악성의 독약으로서, 몸의 신경들을 흥분시킨 후 마비시키는 영향력을 가졌다. 
이것이 더욱 위험한 이유는 그것이 몸에 끼치는 그 영향력이 느리고 처음에는 거의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담배의 독성의 희생자가 되었다. 
그들은 분명히 이 효력이 느린 독약을 통해 자신들을 살인하고 있다. (4aSG 128.1 직역) 

1964년 과학이 따라잡다... (Surgeon General’s Report)
경고, 담배는 폐암과 심장병과 폐기종과 임신 중 문제를 유발한다. 

1869년 심장병 (엘렌 화잇)
육식은 질이 좋지 못한 피와 살을 만들고 있다. 
그대의 신체는 염증의 상태가 되어, 병 걸릴 준비가 되어 있다. 
그대는 급성 질환에 공격받기 쉬우므로 갑자기 죽기 쉽다. 
왜냐하면 그대는 회복력과 질병을 저항하는 힘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믿어온 힘과 건강이 연약한 것이었음이 입증될 때가 올 것이다. (CD 387.1) 

1961년 과학이 따라잡다... (DR. W. A. Thomas M.D., Writing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채식은 90%의 혈전 질병(동맥과 정맥의 혈전들)들과 90%의 관상동맥 폐색을 예방할 수 있다. 
북미에서 다른 모든 사망 원인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두 증상으로 인해 죽는다.


- 자료출처 : 카스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윌슨 대총회장의 손에 들린 낡은 성경은? Admin-1 2018.08.14 962
» 엘렌 화잇은 100년이나 시대를 앞섰다 Admin-1 2018.08.05 922
79 대총회 성희롱 관련 지침 Admin-1 2018.07.28 1077
78 '도대체 안식일이 뭐길래' Admin-1 2018.07.07 1834
77 [인터뷰] "한국은 영적으로 태어난 제2의 고향" Admin-1 2018.03.11 1059
76 [간증] 한국서 경험한 기적 같은 이야기 Admin-1 2018.03.11 908
75 [간증] 발마사지 봉사대 조직위 승인 이끈 이하익 장로 Admin-1 2018.03.11 1064
74 '봉사자를 위한 봉사' 발마사지 봉사대의 올림픽 Admin-1 2018.03.11 1058
73 영문 TIME 잡지의 커버 스토리 - HOW TO LIVE LONGER BETTER? (어떻게 하면 오래 더 잘살 수 있을까?) Admin-1 2018.02.20 2131
72 북한 귀순병을 살린 이국종 교수 Admin-1 2018.02.20 2119
71 ㅅㅣㄴㅐㅅㅏㄴㅇㅡㅣ ㅂㅣㅁㅣㄹ. 쉐이마 2018.01.18 1696
70 교회 안에서는 박수 치지 말고 아멘 하십시다. 퍼옴 글(카스다 게시판에서) 쉐이마 2017.11.29 2278
69 한국 재림교회 소식 - 2017 연례행정위원회 (3) Admin-1 2017.11.19 1312
68 한국 재림교회 소식 - 2017 연례행정위원회 (2) Admin-1 2017.11.19 1510
67 한국 재림교회 소식 - 2017 연례행정위원회 (1) Admin-1 2017.11.19 1365
66 레위기에 먹으라, 먹지말라는 규정은 왜 주셨을까? Admin-1 2017.07.30 2297
65 재림교회 소식 - 기록적인 침례식으로 교인 수 증가 file Admin-1 2017.06.30 3314
64 할리우드 스타도 반한 '재림군인' 도스의 비폭력 신념 Admin-1 2017.02.21 2560
63 미국 조찬 기도회에서 상원 원목(U.S. Senate Chaplain) 블랙 베리 목사 설교 Admin-1 2017.02.04 42954
62 재림교인의 다양성 Admin-1 2017.02.04 20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MenuOne.ca.All Rights Reserved